일반적으로 임신 중에 레티놀, 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 종류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성분은 임산부가 허용 용량 이상을 과잉 섭취할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바르는

제품이 체내로 유입되는 비중이 미량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임신 중에는 임신

전과 달리 호르몬의 변화가 생겨 신체 뿐 아니라 피부까지도 민감해지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자칫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장품법상 "오픈프라이스제도"(최종판매자가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 코리아나화장품의 시판유통의 경우 전문점, 마트, 인터넷, 홈쇼핑, 백화점 등 여러 유통경로를 통해

고객님과 만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인터넷쇼핑몰은 개인사업자가 입점하여 과다할인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과다할인제품의 경우 제품의 포장이나 제조일자가 훼손되어 배송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품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시거나 판매처에 문의하신 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도 저희 코리아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코리아나 화장품 영문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www.coreana.com/eng)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는
국가별 연락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코리아나 화장품 수출 국가 목록

저희 코리아나화장품의 시판유통의 경우 전문점, 마트, 인터넷, 홈쇼핑, 백화점 등 여러 유통경로를 통해

고객님과 만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인터넷쇼핑몰은 개인사업자가 입점하여 과다할인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과다할인제품의 경우 제품의 포장이나 제조일자가 훼손되어 배송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품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시거나 판매처에 문의하신 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제품구입 시

제조일자부분과 포장상태 뿐 아니라 교환,환불처리에 대해 반드시 확인한 후 구입하여 주세요.

화장품 용기에 적혀있는 영문자는 제품 생산 고유번호이며 숫자 6자리는 제조일자입니다.

(IABCD : 고유번호 / 090101 : 09년 1월 1일 제조됨)

제조일의 경우 유리병 및 용기제품은 제품 밑면 튜브제품은 튜브 끝부분 주름진 곳(내용물이 나오는

반대편)에 제조년월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으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 외 모든 화장품은

제조일자 표기 되어있습니다. 화장품은 제조년월일로 부터 개봉 전 3년 유통기한 내 사용가능하며,

개봉 후 6개월에서 1년이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효과는 같습니다.

다른 문의사항 있을 시 고객상담실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화장품 용기에 적혀있는 영문자는 제품 생산 고유번호이며 숫자 6자리는 제조일자입니다.

(IABCD : 고유번호 / 090101 : 09년 1월 1일 제조됨)

제조일의 경우 유리병 및 용기제품은 제품 밑면 튜브제품은 튜브 끝부분 주름진 곳(내용물이 나오는

반대편)에 제조년월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으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 외 모든 화장품은

제조일자 표기 되어있습니다. 화장품은 제조년월일로 부터 개봉 전 3년 유통기한 내 사용가능하며,

개봉 후 6개월에서 1년이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효과는 같습니다.

다른 문의사항 있을 시 고객상담실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자외선의 강도는 시간, 기후, 계절, 위도 및 고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외선 지수는 적도 부근으로 갈수록, 고지대일수록, 내룩보다 해안지역이, 도시보다는 시골지방이 높습니다.

겨울보다는 여름에, 오전 10시 ~ 오후 2시까지가 자외선의 양이 가장 많으며, 구름 낀 날은 맑은 날의 50% 정도입니다.

장소에 따른 반사율의  차이에 따라서도 자외선의 강도는 달라집니다.

■ 장소에 따른 자외선 반사율

얼굴이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엄마처럼 화장도 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가 많지만 화장품을 잘못쓰면 피부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올바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아래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1. 화장품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 화장품 모양의 완구는 얼굴이나 손톱에 바르면 안돼요
- 화장품은 아무거나 맘대로 사면 안돼요
2. 화장품은요!
- 바를 때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해요.
- 상처가 있거나 습진, 피부염이 있는 부분에는 바르지 마세요.
-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 색이나 냄새가 변한 것은 쓰지 말고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3. 화장품을 바르고 가렵거나 빨개지거나 아픈 적이 있나요?
- 화장품이 눈에 들어가면 부모님께 알리고 즉시 씻어 내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세요.
- 화장품을 먹었으면 부모님께 알리고 즉시 응급처치를 해야 해요.
- 화장품을 바르고 가렵거나 빨개지거나 따갑거나 부어오르면 부모님께 알리세요.

 태양광선에 노출되었을 대 위험성이 커 더욱 주의가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 많은 시간을 실외에서 보내는 사람.

- 이미 피부암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

- 피부암, 특히 흑색종에 대한 가족력을 가진 사람

-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
  (고도가 약 300m 높아지면 자외선량이 4~5% 증가함)

- 적도부근에서 살거나 휴가를 보내는 사람

- 피부결핵성 홍반 등 특이질환이 있는 사람

- 특별한 의약품을 투여 받고 있는 사람(의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여드름 치료제,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에스트로젠 함유 경구용 피임제, 나프록센
     나트륨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페토치아진, 설파제, 3환계 항우울제, 치아지도 유도체, 설포닐우
     레아 계열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등)

어린이의 피부는 성인보다 약하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에 자외선이 가장 강하다는 것을 기억하여 어린이의 야외활동 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 챙이 넓고 촘촘하게 짜여진 모자를 쓰고, 긴소매가 있는 상의 및 바지를 입혀야 하며, 충분한 차단을 보장할 수 있는 SPF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 자외선 A 및 B를 모두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눈에 꼭 맞고 렌즈가 큰 선글라스를 선택하여야 합니다.(자외선은 백내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6개월 미만의 유아는 태양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자외선은 유아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유아의 미성숙 눈은 특히 태양광선에 취약합니다.

- 수영장 안전요원, 정원사, 건설현장 등에서 일하는 10대 청소년들의 피부는 특히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