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소식
코리아나미술관 전시 Best of Best 33에 선정
Date 2012.01.09
코리아나미술관 전시 Best of Best 33에 선정
한국의 주요 미술잡지인 아트 인 컬쳐(Art in Culture)가 2011년 최고의 전시 33개를 선정한 “Best of 2011 Exhibition"에서 코리아나미술관의 두 전시 <피처링 시네마>(4.7-5.31)와 <쇼 미 유어 헤어>(2011.10.6-11.30)가 선정되었다.
코리아나미술관의 위 두 전시는 미술대학 교수,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 기자 등 미술전문가 60여명이 참여하여 평가한 기획 전시의 컨셉트와 주제, 예술성, 디스플레이, 학술 교육 등의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Best of 33에 선정된 전시로는 코리아나미술관의 두 전시 이외 <코리안 랩소디:역사와 기억의 몽타주>(삼성미술관 리움), <오늘날의 프랑스 미술: 마르셀 뒤샹 프라이즈>(국립현대미술관), <팔방미인:1970~80 한국의 역사적 개념미술>(경기도미술관), <시티 넷 아시아2011>(서울시립미술관), <최진욱: 리얼리즘>(일민미술관), <디터람스의 디자인10계명>(대림미술관), <초상화의 비밀>(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