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코리아나화장품은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백신연구 및 보급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인 "라비다"의 "파워셀 에센스"와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2017년도 전체 수익금 중의 일부를 전달하는 것으로 올해 벌써 5번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한 병을 구입하면 한 명의 어린이를 구할 수 있다는 "119 캠페인"을 통하여

매년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하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의 유학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여 모두가 함께 하는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