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 모바일, 전화 설문 등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라비다는 2012년 세포 간의 신호 전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을 개발하고,

국책과제를 통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세포 자체의 힘을 강화시키는 신호전달 물질 시그날로좀™ 성분을 개발하는 등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나아가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