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소식
[라비다]
국제백신연구소(IVI)에 9년째 후원금 전달
Date 2021.12.08
코리아나 화장품이 지난 6일 UN 산하 국제기구 ‘국제백신연구소(IVI)’에 백신 연구 및 보급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2021년 전체 판매금액 중 일부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공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인 ‘라비다’는 베스트셀러 제품 ‘파워셀 에센스’가 출시된 2012년부터 ‘제품 한(1)개를 구입하면 한(1)명을 구(9)한다’는 취지를 담아 ‘라비다 119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매년 1월 19일을 ‘IVI의 날’로 지정해 코리아나 임직원들이 모여 한해 동안 이뤄졌던 119 캠페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IVI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등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