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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 1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Date 2022.09.06


 

라비다가 9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안티에이징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라비다는 10년 이상 대상에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마스터피스 상’을 업계 최초로 수상해 대한민국 대표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입니다. 

10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은 라비다는 생명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로부터 출발한 피부 과학 화장품으로, ‘셀 신호전달’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입니다.

라비다는 지난 2012년 코리아나 화장품이 국내 최초 개발한 셀 신호전달 기능 활성화 성분인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시키면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추가 적용함으로써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키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베스트셀러 제품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라비다의 기술력을 모아 탄생한 제품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국민 퍼스트 에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119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9년째 후원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